메로우1 디깅 업 더 매로우/Digging Up The Marrow 2014 숲 속 어딘가, 인간에게 버려진 기형 존재들이 모여 산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 있는가. 다큐멘터리를 찍으려던 한 감독은 실체 없는 제보를 따라 어둠 속으로 내려갔다. 거짓과 진실 사이에서 흔들리던 그의 여정은 어느 순간 공포와 집착으로 뒤바뀌며 비극적인 결말을 남긴다. 영화 Digging Up the Marrow는 믿음과 광기, 그리고 인간이 만든 괴물에 대한 질문을 남긴다. 이 작품은 단순한 공포가 아닌, 인간 심연을 파고드는 잔혹한 이야기다.믿음과 의심 사이, 기록된 공포처음 이 영화는 거창하지 않다. 팬들에게 편지를 받는 공포영화감독 아담 그린. 수많은 편지 속에서 그는 한 장의 기묘한 제보를 발견한다. “나는 진짜 괴물을 본 적이 있다.”그 문장은 단순한 흥미가 아니라, 오래된 기억의 먼지를 털어.. 2025. 11. 28. 이전 1 다음